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경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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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약점과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점을 강점으로 하나하나 바꿔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의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힘, 그 자체가 자신감의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사람]

▼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유명인의 사례를 살펴보고, 내 안의 자신감을 찾는 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기억해둡시다.

 리처드 브랜슨은 세계적인 사업가로, 영국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입니다. 그는 독특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유명한 경영 전문가로, 음악, 항공, 휴대전화, 콜라,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우주여행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열기구로 태평양·대서양 횡단에 도전하는 등 모험가로도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 뒤에는, 그가 지닌 많은 약점을 극복한 배경이 있었습니다. 그는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는 난독증을 앓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 탓에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좌절하지 않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 리처드 브랜슨이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것들


● 난독증 :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그는 연설을 할 때 노트를 보고 읽기보다는 청중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청중과 이야기를 나누듯 이끌어갔으며, 긴 문장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 무대 공포증 : 남들 앞에서 얘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컸기 때문에, 발표를 할 때는 개인적인 대화를 하듯 이야기를 이끌어갔으며, 이를 통해 권위적이고 딱딱하기보다는 친절하고 상냥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경험 부족 :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경험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오히려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보통 사람 혹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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