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알차게 여름방학을 보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반응형


학기말이 되면 교실 풍경은 매우 분주해집니다. 2012년부터 진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기말고사가 끝나면 굵직한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되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지요. 예를 들면 ‘학급별 나의 꿈 발표 대회’, ‘커리어 멘토를 찾아가는 진로탐색의 날’, ‘학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교내에서 다양한 진로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로활동은 “선생님! 저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잘하는 것을 할까요, 좋아하는 것을 할까요? 정말 모르겠어요!”라고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진로체험은 진로탐색의 좋은 기회에요

  여름방학은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진로체험은 아이들이 바라는 진로가 각기 다른 만큼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제공하기 것보다 각각의 진로와 상황에 맞게 이루어지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중 자신에게 맞는 진로체험 선택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설정한 “꿈”을 기준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기준이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감안하여 선택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이에 따라, 아이들에게 맞는 진로체험 기준과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오니 자녀가 여름방학 기간에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나만의 진로체험 기준을 찾아요

  진로체험의 기준은 다양한 방법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진로체험에 앞서, 자신에게 어떠한 방식의 진로체험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일단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적성은 어떤지 파악하지 못했거나 진로가 막연하다면, 진로심리검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후 진로심리검사에서 제공하는 추천 직업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롤모델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하거나,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바탕으로 체험하고 싶은 활동을 찾는 방법도 있으며, 독서를 통해 평소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알아본 후 진로체험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학교 동아리활동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이와 같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자녀가 더욱 폭넓은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체험 정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www.teachforkorea.go.kr)’나 박물관·과학관·미술관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양질의 진로체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학 동안 나만의 진로정보를 찾아보세요

  자녀가 중학교 1·2학년이라면 지망하는 고등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자녀가 희망하는 학교의 홈페이지 또는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를 통해 입학 정보, 졸업 후 진로 방향 등 학교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가 고등학교 진학 시 바라는 조건(기숙사 설치, 도서관 현황, 동아리활동 및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등)도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3학년이라면 자녀가 지망하는 고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지원 서류(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미래설계계획서 등)를 미리 작성해놓은 후 원서 접수 기간까지 조금씩 다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에 앞서 살펴야 할 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방학 동안 조금씩 시간을 내 체력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취미 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도모한다면 학습 능률도 함께 오를 것입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진로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아래의 배너를 클릭! '채널구독' 하기를 해주세요.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