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코디네이터가 되고 싶은 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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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딸아이가 연예인 코디네이터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한창 연예인을 좋아하고 몸치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라 그런 것 같긴 한데, 저는 안정적인 직업이 아닌 것 같아 탐탁치가 않네요.




패션코디네이터(스타일리스트)는 방송이나 공연의 성격, 인물의 특성이나 이미지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의상과 장신구 등을 준비하고, 이것들이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연출하는 일을 합니다.


패션코디네이터가 되려면 대학에서 의상 관련 학과(의상디자인과, 의상디자인학과, 의상학과, 코디네이션과, 패션디자인과)를 전공하거나, 사설학원에서 코디네이터 과정을 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입 때는 보통 1~3년 정도 어시스턴트로서 현역 코디네이터와 함께 현장 경험을 쌓으며 실무를 배우게 됩니다. 연예인 코디네이터의 경우, 연예인 소속 기획사에 고용되는 경우도 있고, 프리랜서 팀을 구성하여 일하기도 합니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코디네이터 팀의 막내로 들어가 메인 코디네이터가 되는 데는 4~5년 정도 걸립니다. 처음 2~3년 동안은 밤낮없이 연예인의 스케줄에 따라 동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직업이든 처음부터 전문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직업의 안정성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단 지금은 자녀의 희망을 존중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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