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가면, 전시된 작품들이 잘 보일 수 있 도록 비춰주는 조명들이 있다. 그곳에 쓰이는 조명은 대부분 할로겐 전구이다. 백열전구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벼운 할로겐전구는 미술관 이나 백화점의 스포트라이트 조명으로 사용되거나 무대의 조명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나 안개등에 주로 사용된다. 채희철 씨는 할로겐전구, 그중에서도 자동차의 조명에 사용되는 할로 겐전구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중소기업 의 대표이다. 어린 시절 제 꿈은 소설가나 시인이 되는 것이었어요. 희철 씨는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책은 몸이 약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던 그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그는 다른 친구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할 동안 집에서 6명의 형과 누나 들이 보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