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플래너는 무슨 직업일까요?

반응형

 


 베이비플래너는 결혼 후 임신·출산·육아 등과 관련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안내하는 일을 한다.

베이비플래너가 제공하는 정보들은 임신/출산과 양육, 교육의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예비엄마가 임신 초·중기일 때는 맞춤형 태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출산용품 체크리스트, 정부에서 마련하는 각종 지원 시책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다.

출산 시기가 가까워졌을 때는 출산가방 체크리스트 제공, 산후조리원 안내, 분만과 모유 수유, 그리고 산후 다이어트 관련 자료 제공, 아기 예방 접종표와 이유식 정보 제공 등을 돕는다. 아이가 백일 또는 돌을 맞이했을 경우, 돌잔치와 관련된 각종 자료와 정부에서 마련한 지역별 육아 지원 혜택 자료 등을 제공한다. 

아이의 교육을 엄마가 직접 수행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부모교육코칭”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가정에서 친환경 제품을 선별하여 사용하는 취지와 방법 등을 지도한다.

  

 베이비플래너가 되기 위해 특별히 필요한 전공은 없다. 가임기 부부, 임산부 등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대로 파악해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어야 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이면 좋다.

현재 베이비플래너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의 교육 및 자격시험과 채용을 통해 진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는 25세 이상 45세 이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예비 베이비플래너를 모집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는 “베이비플래너” 자격증과 함께 “부모교육코칭지도사”, “친환경제품관리사” 등의 민간자격 취득제도를 필수 양성과정으로 도입하여 베이비플래너의 수준을 높이 노력을 하고 있다. 

 

베이비플래너는 현재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 등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전국에 약 300~350명의 베이비플래너가 활동하고 있고, 주 5일, 오전 10시~오후 4시 근무 기준, 평균 150만원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다.

보통 베이비플래너들은 개인을 대상으로 결혼 후 임신과 출산, 육아, 교육 등과 관련한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데, 육아 관련 업체, 지역 보건소 등에서 베이비플래너가 제공하는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해서 이런 곳에서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분유 관련 기업, 이유식 배달 관련 업체 등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아이의 인지 발달 정보, 영양섭취 및 건강 정보 등 아이의 성장시기별 정보와 육아전문가 칼럼 등을 제공하고 있고, 지역 보건소 등에서도 아기 마사지 교실, 태교 및 임산부 체조 교실 등 출산준비와 관련한 다양한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아이 여럿이 아니라 한 명만 낳아 잘 키우겠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자녀이기 때문에 자녀에게 제대로 된 양육,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늘어난다. 한편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양육은 사회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아이의 출산, 육아,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베이비플래너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수요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워크넷]


카카오톡 채널로 진로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아래의 배너를 클릭! '채널구독' 하기를 해주세요.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