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공부는 하지 않고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얼마나 힘겹고 걱정스러우실까요? 하지만 자녀도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졸업 후의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지요. 다만,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문제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을 하며 존재감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께 자녀와 대화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실 것을 제안 드리고 싶은데요. 자녀와 소통하지 않으면 자녀가 가진 생각을 알 수 없고, 자녀 또한 부모님의 생각을 알 수 없지요. 즉, 현재 보이는 현상 이면에 있는 자녀의 고민을 듣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