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이야기 한다면 부모로서 마음 한켠이 뿌듯해지지만 반대로 힘들어 보이는 직업을 이야기한다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녀들은 발달 단계에 따라 장래희망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대체로 초등학교 1~3학년 시기에는 현실적이지 않은 직업들을 꿈꿉니다. 4~6학년의 경우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직업을 생각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보다는 잠시 활동을 해 본 경험이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녀는 탐정이 되는 것과 탐정을 좋아하는 것을 구분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초등학생 시기가 지날수록 아이는 자기 능력에 맞고, 현실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장래희망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