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티스트는 무슨 직업일까요?

 

폴리아티스트는 영화 속에서 사람의 목소리와 음악을 제외한 모든 소리를 진짜처럼 창조하는 음향 분야의 마술사랍니다.

폴리아티스트란 말은 할리우드 영화 효과음의 전설로 불리는 잭 폴리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효과맨, 음향 효과맨, 사운드 디자이너 등으로 불리다가 2000년대 들어서 폴리아티스트란 정식 명칭을 쓰게 되었답니다.

 

폴리아티스트는 소리를 창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소리를 경험하고 기억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평소에 경험하기 어렵거나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소리를 창조해 내야 하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 또한 필요한 능력입니다. 폴리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영화를 좋아해야 합니다. 영화를 단지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각  장면마다의 음향, 사운드, 발생하는 소리 등을 정확히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폴리아티스트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직업이고 전문 교육체제를 갖추고 있지 않지만 소리에   대해서, 그리고 방송 및 영화 제작에 대해 관심이 많으면 누구나 폴리아티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에서 폴리아티스트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방송 현장에서 선배들로부터 노하우를 배우고 방송 현업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폴리아티스트 직업의 전망은 영화 산업의 전망과 관계가 깊습니다. 폴리아티스트의 중요성이 점차 알려지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전문적인 폴리아티스트가 소수이기 때문에 고용 안정성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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